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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과 성공하는 주식투자

격언을 모르고 주식시세에 뛰어들지 마라

이 책은, 주식 투자자들이 투자의 실패로부터 성공적인 투자로 가교역할을 하여 가급적 판단의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여 줄 수 있도록 각 장별로 그 격언을 안내하였다. 각 장별을 살펴보면, 제1장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Buy low, sell high)”라는 투자의 ‘기본 원칙’과 관련되는 격언을 안내하였고, 제2장은 당연한 것이지만 투자자가 간과하기 쉬운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실현하세요(Cut your losses short, let your profits run)"라는 ’위험 관리‘ 격언을 제시하였다. 제3장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Buy the rumor, sell the news)"라는 투자자의 ‘시장 심리‘에 대한 격언을 살펴보았고, 제4장은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고 하지 마세요(D..
이 책은, 주식 투자자들이 투자의 실패로부터 성공적인 투자로 가교역할을 하여 가급적 판단의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여 줄 수 있도록 각 장별로 그 격언을 안내하였다. 각 장별을 살펴보면, 제1장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Buy low, sell high)”라는 투자의 ‘기본 원칙’과 관련되는 격언을 안내하였고, 제2장은 당연한 것이지만 투자자가 간과하기 쉬운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실현하세요(Cut your losses short, let your profits run)"라는 ’위험 관리‘ 격언을 제시하였다. 제3장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Buy the rumor, sell the news)"라는 투자자의 ‘시장 심리‘에 대한 격언을 살펴보았고, 제4장은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고 하지 마세요(Don't try to catch a falling knife)"라는 ‘타이밍과 인내심’에 대한 투자 격언을 제시하였다. 제5장은 "당신이 아는 것에 투자하라(Invest in what you know)"라는 ‘투자 전략’에 대한 격언을 살펴보았으며, 제6장은 "탐욕과 공포가 시장을 움직인다(Greed and fear drive the market)"라는 투자자의 ‘심리적 요인’에 관련되는 투자 격언을 안내하였다. 제7장은 "이익보다 손실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You learn more from your losses than your gains)"라는 ‘실수로부터 배우기’와 관련되는 투자 격언을 언급하였다. 끝으로, 실제 투자 성공을 이룩한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투자 명언 등에 대하여 ‘부록 1, 2’로 나누어 편집하였다. ‘부록 1’은 세계적으로 주식투자로 성공한 성공투자자 19명의 인물 소개와 각 인물의 투자 명언을 수록하였다. ‘부록 2’는 중요한 투자 격언 149가지를 가나다순으로 편집하면서, 각 격언마다 해설을 달아서 참고하도록 마련하였다.
저자는, 성균관대학교(경희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법학을,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근로복지정책분야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전직으로 (전)한국외환은행,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에서 근무하였다. 마지막으로 근로복지공단 산재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근무하다가 퇴임하였다. 직장 생활 30여년 간 노동과 근로자 복지 및 산재보험, 고용보험 관련 분야에서 근로자와 사업주 쌍방의 편익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또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하여 주민 생활의 편익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도 하였다. 저자는, 30대 초반부터 시작한 주식시장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였다. 나름대로 주식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대하여 많은 서적을 탐독하였으나, 실전에서 그것은 무용지물이 된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투자 관련 격언만이라도 제대로 실천하였다면 주식투자에서 성공적인 투자가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와 관련되는 분야의 자격으로 ‘금융자산관리사’, ‘투자상담사(1종, 2종), ‘선물거래상담사’, ‘채권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그와 관련되는 유사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집필활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더 많은 정보와 작품에 관한 내용은 ‘www.naver.com/윤창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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